레노버, 프리미엄 아이디어패드 S10-2로 넷북 시장 노린다 IT 정보

한국레노버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탑재한 아이디어패드(ideapad) ‘S10-2’ 넷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.


레노버에서 출시한 10.1형 아이디어패드 S10-2


레노버에서 출시한 아이디어패드 S10-2는 음악 및 영화 감상을 위한 돌비 기술과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한 S10 보다 두께가 더 얇아짐은 물론 성능도 업그레이드 됐다.


레노버 바이 펑 총괄 이사가 S10-2 제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.


레노버 아이디어 제품 그룹 노트북 마케팅 바이 펑(Bai Peng) 총괄 이사는 “S10-2는 아이디어가 미래를 밝힌다는 모티브로 개발된 제품”이라며 “S10-2는 기존 S10보다 얇고 가벼워 졌으며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퀵 스타트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프리미엄 넷북으로 한국 시장에서 레노버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
S10-2 화이트 모델


S10-2는 1kg 경량과 1.8cm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제품이며 기존 넷북에서 지적된 키보드 사이즈를 일반 키보드 대비 약 90%까지 설계해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.


좌우 같은 사이즈의 쉬프트 키를 설계해 타이핑을 보다 편리하게 해준다.


또 S10-2는 키보드 양쪽에 똑같은 크기의 쉬프트(Shift) 키를 배치함은 물론 터치패드를 사용하기 편리한 큰 사이즈의 멀티 터치패드를 장착해 보다 편리한 명령어 입력과 실행이 가능하다.


한국레노버 박치만 대표가 S10-2의 국내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
한국레노버 박치만 대표는 “그동안 레노버는 싱크패드와 같은 기업용 제품을 가지고 컨슈머 시장에 판매해 어려움이 많았다. 1년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인 S10-2 넷북은 레노버의 컨슈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초석과 같은 제품”이라며 “싱크패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된 S10-2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성능을 반영한 프리미엄 넷북으로 넷북 시장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.


S10-2 라일락 핑크 모델


이 외에 S10-2는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호환성을 고려해 3개의 USB 2.0 포트와 4in1 카드리더기를 내장해 디지털카메라 등의 데이터를 바로바로 전송할 수 있다.


독특한 외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S10-2


뿐 만 아니라 S10-2는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노버 ‘퀵스타트(QuickStart)’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 접속, 음악 감상, 사진 열람, 메신저 등을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며 ‘베리페이스(VeriFace)’ 안면 인식 기술로 비밀 번호 기억 없이 얼굴 인식으로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.


국내에 출시되는 화이트 및 블랙 아이디어패드 S10-2


또한 레노버 노트북PC에 탑재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복구 시스템도 기본 내장돼 한번 클릭으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다. S10-2의 판매 가격은 70만원대 초반에 판매되며 국내에는 그레이, 라일락 핑크, 화이트, 블랙의 4가지 색상으로 먼저 출시된다.


국내에 출시되는 라이락 핑크 및 그레이 아이디어패드 S10-2


이와 함께 레노버는 올해 안에 얇고 가벼운 ‘씬북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. 씬북은 1인치 미만 두께, 긴 배터리 그리고 다양한 커넥터를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 10인치에서 15인치 사이로 5개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.

한편 레노버는 S10-2 출시 기념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추가 3셀 배터리, 마우스, 넷북 파우치를 제공하며 전자랜드 협찬으로 160GB 외장HDD도 증정한다.

자료 제공 - pcbee 김민선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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